리버풀 이적 하비 엘리엇

하비 엘리엇, 리버풀에서의 미래 고민 “내 커리어를 낭비하고 싶지 않다” 리버풀 미드필더 하비 엘리엇(Harvey Elliott)이 자신의 미래에 대해 진지한 고민에 들어갔다. 22세의 엘리엇은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단 2경기 선발 출전에 그치며, 경기 출전 기회 부족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. “커리어는 짧다…반드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해” 엘리엇은 최근 인터뷰에서 “커리어는 정말 짧다. 내가 22살이고 다음 시즌이면 … 더 읽기